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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낙엽과 시인 1/보리밭 길 -작업중 /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07 15:44
조회
6
"낙엽
개소식때 낭송 했던 시


바람도 없는데 왠 노크인가,영혼의 파도 처럼
오~
언재나 달빛과 함께 처절히 그리운 어머니로 오시는
숭고히 말라 비틀어 구멍까지
숭숭히 둟린 가벼운 잎파리여

오오
이 맘 때면 변치 않고 별빛따라
안타까운 애통의 친구로 오시는 내 절규의 방랑자

아,오
이 밤은 이다지도 아득한 밤과 더불려
세월의 조각배를 타고
시인의 스승으로 납신 이밤의 님이여

이 살벌한 세상에 님이 없다면
무엇으로 인생,문학 ,예술 그리고 시
이 좋은 의문들과 대화하고 숙성시킬수 있을 까
고맙고 고마워라

그러나 님이여
내어놀 상차림이 없어 미안하고 죄송하고
부끌하여 자살하고 싶습니다

님이여,
불변의 약속컨데 ,좀 더 쥐어 짜고 짜
시어의 골분을 바스러 트림에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자,그건 그렇고 님이여
다음에 어짜피 또 오실 때에는
운명은 꽝꽝꽝 꽝
인생도 말짱 꽝꽝꽝 꽝
I'v nothing /I have no one
my life's 말짱 꽝
와다시 진생이노 말짱 도로묵 /나가리 샤케
그렇게 횡설수설 버거운 밤길을 헤메일 때

제 어깨를 툭 치며 떨어져
""인생은 시련 그리고,영광""
이제 그만 로또나 한번 사봐 ~
어너 번호판 위에 리얼하게
알~이~에이~엘 하게 떨어지사

오와와!낙엽!오,마이 갓 !!
인생쇼당 ,앤 역전
아,찬란하여라 인생은
말짱 아닌 몽땅 光光光 狂

인생 !
찬란하여라 완벽하게 찬란한 광으로
부르르 떨리는 치욕의 울분을 털고
우주가 녹고 세상이 무너지던
그밤의 진주의 셈으로
광광광 광 광광광 광
완벽하게 빛나서 돌아버리는 낙엽광으로 오소서




낙엽과 시인
1
너는 영원한
시인의 주제요 교과서
불변의 친구
너를 위한
글곡이 없다면 어찌 시인이라 하리

우리 영원의 화두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잘 산다는 것
최고로 멋찐 죽음으로 장식하는 것

너는 영원한
시인의 주제요 교과서
불변의 친구
변죽을 때려 本哭을 울려내는
우리 모두의 영원한 참스승


2

낙엽은 말한다
슬퍼하지 말라
왜 그대는 잎만 보는가
푸르름에 취한 그대 젊은 눈이여
자 봐
툭툭 털어버린
그간 부쩍 자란 나의 멋진 몸통을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듯
잎만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
난 슬프지 않아
자랑 스러워
성숙을 위한 필연의 과정인 것을
시련없은 영광이 없듯
낙엽 또한
찬란한 부활을 위한
필연의 거룩한 기쁨인 것을
그대,배우는자여
외눈박이 젊은 눈이여
언제 어디서나 항상 낙엽 속의 하늘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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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길 ---작업중

맑고 맑아 찬란하게 청청한 하늘아래
푸르디 푸른게 휘몰아 치는 솔솔 바람
금실 은실 아랑이 피어나는 보리밭길
그것이 꿈인지 그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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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겁고 힘듬이 인생이요
그것을 사랑하고 즐겨함이 나려니 하면
그 무엇이 겁이 나며
아니 즐거운 일이 어디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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