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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고구마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07 16:26
조회
4
"군 고구마

찬바람이 분다
외투깃을 올려도
손을 비벼도
군고구마를 까먹던
그 추억을 춥다고 누가 할 쏘인가

바람은 차고 갈 곳도 없은 때
몽땅 털어

목젓까지 다 잿끼며
온 세상 행복을 다 울리며
눈 길위에 후후 불며
까 먹던
그 찬란한 군고구마

어찌 그 그리움을 잊으랴
차마 그 꿈 마져 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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