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의견
센터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신가요?
센터 사업이나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무엇이든 남겨주세요.
사람을 존중하며 화합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장국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07 16:27
조회
6
"해장국
밤새 무슨 사연의 길을
무겁게 헤메였던가
그윽한 새벽 맛이 어쩜 이리 깊은가
그래,그대들은
어느 집안에 종놈들이기에
요다지
밀리고 썰리며 드디어 다달아
족한 모습으로 심판 앞에 앉았는가
부끄럽고 부럽군
님들은 제 몴은 다 하였것만
이몸은 아직도 체
제 밑그림 조차 못 하고 있다오
아아,참회의 눈물은
흘리는 것이 아니라
훌쩍 후우울~쩌어 쩝
부끄럽고 부러운 것을
그냥 마시는 것이라니
젠장,인간이란 ,,,,,,,
나라는 넘은,,,"
밤새 무슨 사연의 길을
무겁게 헤메였던가
그윽한 새벽 맛이 어쩜 이리 깊은가
그래,그대들은
어느 집안에 종놈들이기에
요다지
밀리고 썰리며 드디어 다달아
족한 모습으로 심판 앞에 앉았는가
부끄럽고 부럽군
님들은 제 몴은 다 하였것만
이몸은 아직도 체
제 밑그림 조차 못 하고 있다오
아아,참회의 눈물은
흘리는 것이 아니라
훌쩍 후우울~쩌어 쩝
부끄럽고 부러운 것을
그냥 마시는 것이라니
젠장,인간이란 ,,,,,,,
나라는 넘은,,,"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