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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천의 밤길을 거닐며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08 09:42
조회
5
"청개천의 밤길을 거닐며

발꼬락내로 대충대충 흐린 수체화의 흔적을 따라
난 멍든 구름구름 뒤로 반숙된 달빛 청개천 길을 거슬러 오른다

오늘밤 따라 마른 가지도 흔들리지 않는 고즈늑한 밤
징검다리 사이골에 힘찬 물결은 요란 스럽다
거룩한 님의 의지의 니금에 걸려 버득 버득이며
지난 내 시련의 아품을 외침을 한그릇에 모아놓은 듯...


..........미 정 리 .............


이래저래 천개천 시작점을 찍
내친김에 이장군님 그리고 진정한 임금님과 화이팅을 확인하고

감깜함 속에 어떤 젊은 이가 건네는 초5개 피우고 향 2개 꼽고
성령으로 모자라는 양을 불령으로 간절히 청하고


오래만에 감로수 애기 부처와 회후 한후 화장실에 들리니
내 얼마전에 모습 하나가 화장실에서 피곤한 탁발의 발을 베베꼬며
부처님을 찿아 헤메고 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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