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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오페라 -돌아와 돌아와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08 15:24
조회
4
"다시서기 함께서기 -다 함께 서기 =다함서 젝트
인제 양성의 문제 보다
인제 유출이 문제 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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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이곳을 잊지 말고

마눈메 라사
돌아와 돌아와
눈 다루메 수뚜 또루 미엔또
돌아와 돌아와
토루나 쏘렌토로
돌아와 돌아와
암마 깜파
빨리 빨리 돌아와

잠시 한눈 팔아어면 됐어
태종대세 문단세
돌아와 돌아와
세종대왕
이순신
안중근
너를 키운 이곳을 잊지 말고
돌아와
아샤 꿍따리 샤바라 빠빠바 빠빠빠빠


아아 신라의 밤이여
짠짜라짠 짜라라쟌
돌아와 돌아와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어
돌아와 돌아와
잘있러라 나는 간다
돌아와 돌아와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힛또와 잇꾸 사가싯구 오마에와 지루요
ㅗㅗㅗ나가데 삿게
I have noting
I hane no one
come back to me ,comeback to me
돌아와 돌아와

그대 영혼의 그릇을 빗은 이땅으로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 말고
저달을 담아 출렁이며
솔솔바람 불어 좋은 기적의 땅
한강으로 돌아 오라
돌아와 빨리 빨리 돌아와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잘싸기 위해
더 더 더 더 더 잘살아 보세
돌아와 돌아와
돌아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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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어려운 일은 도미노 처럼
서독 통일은 동독의 브노브 스키의 말실수에서 부터
드론 산업 육성
쏘련의 무적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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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해요! 당신의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정확히는 베를린 장벽 붕괴에 영향을 주었죠. 국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자 동독인들의 해외여행(서독 포함)을 이전보다 자유롭게 하려고 했죠. 1989년 당시 동독정부는 여권만 있으면 해외여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논제를 가지고 논의를 진행했는데 그때까진 결정된게 없어 '지시 전까지는 발표를 금지' 한다고 했죠.



하지만 동독 선전비서였던 샤보브스키는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그저 서류만 받아본 상태여서 당시 동독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린지 잘 모르고 있는 상태였는데, 기자회견 브리핑에서 기자들이 여행질문을 하자 당황해서 '지금부터 바로 시행'이라고 답변해 버리고, 기자들중 하나가 독일어를 잘못 번역해서 '여행을 개방'이라는 내용을 '국경을 개방'으로 기사를 올려버리고, '베를린 장벽 붕괴' '동베를린이 국경 개방' 등으로 내용이 확대되어 갑니다.



이 발표들을 본 동독국민들은 국경검문소로 몰려들어 동독 국경수비대와 대치하게 됩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해산 시켜야 될지 통과시켜야 될지 갈팡질팡하던 수비대는 결국 대규모 시위를 우려한 동독정부의 결정으로 통과시키게 되고, 결국 이날 베를린 장벽이 붕괴하게 되죠.



여행 자유화는 본래 통일과는 큰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저 1989년 헝가리-오스트리아 국경개방으로 인해 서독으로 탈주하는 동독국민들이 늘어는 과정에서 탄압이 있자, 거기에 불만을 가졌던 거죠. 라이프치히에 있었던 시위도 '통일'이 핵심이 아니라 '여행의 자유'가 주 였습니다. 그런데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이후 그 여파로 '통일'이라는 키워드가 확산된 거죠.



어찌보면 몇마디 실수로 인해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결과를 보면 '위대한 실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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