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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자리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40
조회
3
"**이번 피정지인 프란시스 기도원 숙소 취침중 꾼
아주 재미있고 의미있는 꿈이란 생각에
나름의 사설과 함깨 여기 기록해 둔다. **

꿈 자리

악몽인가 현몽인가
앞날을 예언하는 안내의 길몽인가 ?

무슨 꿈이 삼부작 연속극으로
ㅁ 나를 산돼지라며 잡으로 형사라며 나타났다(저녁 식사 때 주방장으로 부터
밤에 산돼지가 나타나니 밤 나드리를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다. 산돼지가 사람을 공격하여
죽었다""고 했다. 몇 마리가 된다고도 했다.)

철사로 만든 수갑을 내 보이며 (무슨 넘의 형사라 철사로 됀 수갑을 가지고 다녀 너는
가짜다 ,나를 옮가 메려고 하는 구나 ,나는 지금 내 스스로를 구하지 못하면 이넘들 한테
잡혀 죽는다. 어떻하든 ....
마지 못해 손을 내 미는 척하며 마빡으로 한 넘을 박아 버리고
도망치다 빠삐용의 절벽으로 뛰어 내렸다 깨어 났다.
*땀이 흠뻑 젖었다.(악몽이다
밤 하늘에 별이 참 무성하다
서울에서는 참 보기 귀한 밤 하늘이다.
역시
""인간은 도시를 만들고 신은 자연을 연출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담배 맛이 끝네 준다

얼마만에 따뜻한 방에 맘껏 굴러며 잠을 자니
또 이런 꿈을 꾸는 구나 ,아마 골든벨 평창 이민주 그해의 겨울의 트라우마가
이 꿈의 속성이려니 하고 들어가 바로 잠이 들었다

ㅁ2신 -가파른 절벽을 맨손으로 암벽 등반을 하듯 오른다.
발이 무엇에 걸려 꼼 짝을 않는다
불안한 상태에 내려 보니 밑은 끝도 보이지도 알수도 없는 암흑의 이다
아주 괴상하게 생긴 나무뿌리에 발이 걸려 있다. 겨우 뺏다
오르르고 힘을 주는데 무엇이 다시 발목을 아주 고통 스런 압박으로 잡고 있다
조심스레 내려 보니 사람의 손이다.직감적으로 젊은 여자의 손이 ,,,
아니 여린 여자의 손의 힘이 장난이 아니다 ㅎㅎ
근데 눈 앞에 바위가 스럼 스럼 발가벗은 여자의 모습으로 바뀐다
바위가 아주 보드러운 나체의 여자로 나의 오른 손은 여자의 목을 감아 잡고
왼손은 여자의 허리를 내 그곳은 여자의 그곳을 ...
너무 놀래 그냉 손을 놓고 뒤로 나가 자빠 졌는데 발을 잡은 여자의 고무손이
나를 잡고 번지 점프하듯이 떨어졌다 반동으로 띄어 오르는 순간 황홀하게 깨어났다.

*또 다시 담배를 피며 ;;
기억에 남는 얼굴이다. 껌팔이 시절 그 압구정도 줄 바지 아가씨 /물방울 꿈 때도 그 줄 바지 아가씨
이번에도 그 줄바지 아가씨 ...

ㅁ 그후로 난 이 하얀 바탕에 까만 긴줄 이 있는 쫄쫄이 바지 입고 힙이 빵빵한 아가씨만 보면 괜히 흥분하다(숫넘들은 다 그렇지만 ㅋㅋ) ,그기에 머리 까지 노랗게 염색을 하면 .지금은 또 다른 희안한 칼라의 머리스타일을 본다.
어떤 때 나도 한번 하고 싶다.(정말 전에는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 지금 같지는 않았는데
마음 성정이 많이 변화 되였다는 것을 감지한다. 그것이 좋은 것이지 나쁜 것이지 나도 모르겠다 ㅡ다만 그렇다는 것이다. )

아마 가장 섭섭하고 분개를 느끼게 만들 여자가 아닐까 .
내 속에 잠재된 여자 취향이 아닐까 .이국적 헤어 스타일에 섹시한 줄바지
19~20 살 정도 아마 남자라면 다 선호하는 스타일 일 것이다. 그러나 난 그런 스타일을 결혼 상대로
생각지는 않지만 연애 상대로서의 로망하는 스타일 일 것이다.

그런 아가씨가
압구정에서는 정말 껌이 안팔리고 그날 따라 1시간 동안 한 통도 못 팔았을 때
야외 까페 부스에서 비씬 커피를 먹고 있는 그녀가 돈을 꺼내 껌을 살려고 2천원을 줄려는 순간
뚱뚱한 그 여자 친구가 못사게 하는 것이였다.
그냥 씽긋 웃어며 돈을 도로 넣고 안사는 것이였다.

그때의 그 알수 없는 분노 ...
수많은 섭섭하고 깡스런 일을 당해도 그렇게 가슴에서 분노가 끓어 오른적이 없었던것 같다.
왜 그랬을까가 항상 궁금했는데 ...
꿈에 여자가 나타 날때는 이 여자가 나타난다. 매번 왜 일까 ...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한 배신 같은 것이란 결론 ..

ㅁ 3신 -참 별나다 꿈을 연속극 으로 꾸다니

산돼지를 타고 산을 달리다 넘어졌다
갑자기 반전
산돼지 삶은 머리 고기를 월드컵때 축구공으로 헬맷을 만들어 쓰듯 그런 모습으로
돼지 통 족발을 하나 어깨에 매고 아주 여유 만만하게 하산을 한다.
어디로 갈 것인가 하다 어딘가를 냅다 달리다,그리고 깻다
*이제는 새벽이다 5시나 됀 것 같다 .다른 방에 식구들도 나와 담배를 피고 있다
.아직 어두워 얼굴은 식별이 안가지만 대충 누구인지 감은 오는 시간이다.

왜 꿈속에서 무엇인가를 향해 달렸을까
내내 고민이였다. 앞으로 내가 가야하고 지향할 목표 같다는 생각에
가평 휴게소에 왔을 때 빅이슈와 유사한 빨간 조끼를 보는 순간 빅이슈가 생각났다.
다시 빅이슈를 팔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꿍꽝 그렸다.
피정 끝 풀이로 갈월동 생선구이 집에서 고등어 구이 백반을 먹고
어쨋던 다시 일용할 양식을 위해 전절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상하게 힘들고 쪽팔리고
도저히 견딜수 없어 빅이슈를 내려 왔지만
이제는 다시 팔수 있고 이짓보다 수입이 월등하고
그나마 빅이슈를 팔면 꿈이 생긴다.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역활과 그 활용이며
이제는 트라우마 치료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는 생각

4번째 도전이다.
무리하지 말자
3번다 좀 더 팔겠다는 욕심이 화근이였다.
30권 정도가 가장 알맞다.
30권이면 7만 오천
주 5일
한달 20일
필요 경비빼고
째금은 저축도 하고 아이폰도 하나 사서 조금은 탈 노숙의 기반 조성을 하자

ㅁ무엇보다 가슴에 태극기 달고 홈리스 월드컵에 나가보자
브라질 리우 홈리스 월드컵 못간 것이 못내 아쉽웠다. 꼭 홈리스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다.
가자 . 빅이슈 코리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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