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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어땟어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57
조회
4
"엄마 ,오늘 어땟어
나랑 같이 다니니까는 재밋잖아
난 참 재밋는데
병원에 누워 있은 것 보담 훨 재밋찌

설 대목이라 좀 괞찮았어
그래
나도 아프지만 않으면 살만해

뭐 좋고 맛있는 것 아니지만
그런데로 내 입맛 끌리는데 가서 사 먹고
추우면 따듯한 지하철에서 졸고
아님 극장에서 보다 졸다 하고
저녁엔 피시방에 쫙 피고 않아
써핑하다 노래듣고 공부하고
이제 영어가 될 것 같아

그렇게 하고 싶어떤
영어 쏼라 쏼라
이것 완벽해 지면 우리 미국하번 가자
뭐 세상 어디가나 통하는
돌아와요 쏘렌토로 /오 쏠레미오
뭐 이딴것 몇곡 준비해서
미국 영국 유럽 뱅뺑 돌다

중국어 배워 중국 뱅글 뱅글 돌다
엄마 잘하는 일본
그게 온천 좋타니깐
그땐 엄마가 해
난 그냥 혀에 힘만 빼고 있을께

어 벌써 아홉시 사십분이네
성당 가야 할 시간이다
같이 노래 몇곡 듣고
성당이나 갑시다
어마. 맘 탁 놓고 거주하세요 .

There was an interesting article in yesterday's The Sunday Times colour supplement, which you may have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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