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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오늘도 함께 ..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57
조회
4
"엄마
가능닭 어땟어
괜찮치
가성비가 월등해

그 주인장이 참 재밋어
평균 일주일에 한번씩 가던곳이야
맛도 내 입맛에 맛고
쐬주 한병하고 닭한마리 9천에 먹는데
어제는 만원 줬어
버리가 괜찮은 날은 만원
인컴이 별로면 9천원
우리끼리 묵시적 계약이야

그곳에 많은 꿈을 꾸던 곳이야
꽈베기 나무에
반 야생농장 같은
닭이며 토끼며 이런 것들은 야생상태로 길러
바베큐로 ...
자연히 다람쥐며 이런 저런 야생동물이 모여번식하고
적당히 잡아 생존고리를 적당히 유지하면;;

밤나무 도토리 뭐 이런것
그리고 나무위에다 벼도 키우고
보리며 ;;
개울물에과 저수지도 적당히 만들고
자연과 더불려 엄마와 살려 하던 꿈

잘 죽었어
그냥 내 속에서 그냥 만껏 거주하세요
난 엄마랑 지내니 재밋네
덕분에 1인분 시켜 둘이 먹어니 반값에 먹고

남이 해달라는 서류
인감3통
인감도장
가족부등본 인데

뭐 엄마 남은 재산 상속포기 같은데 쓰는 모양인데
내 인감이 없어면 말짱꽝이란 이야기지
식껍을 한번 시킬까 하다 엄마 생각해서
엄마가 원치 않을 것 같아 ...

알지 그딴 유치한 짓은 안한다는 것
내가 십수년을 노숙하고 죽을 고생을 하면서도 수급을 안받았잖아 하하
남들 받을려고 별 짓꺼리 하느데도
복지사들이 서류다 만들어 도장만 찍어면 매달 몇십만원 생기는데도
안받잖아 엄마 아들이 그딴 유치한 짓을 하지 않은것
아무리 없어도 마리아의 자식으로서의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한것

직산 동부아파트 도장 찍어면 5백 4십만원 안받았어
그때 5백 4십이면 꽤 컷찌
국고로 들어가던 어떤 놈이 딱아 먹던
난 그따위 허접스런 짓은 안한다
죽으면 죽었지 ;;;;
그덕분에 정말 멋진 선물 받았잖아 ..파장계

완성되면 우주가 한번 크게 흔들릴 껄
엄마 내속에 잘 들어왔어
우리 한번 같이 웃어며 즐겨 보자구요

엄마 사망 년월일
장소
ㅁ 화장지
ㅁ 납골했으면 납골당
ㅁ 뿌렸으면 뿔린곳
사망 원인
ㅁ 병명
ㅁ 임종한 사람

@부의금 내역
ㅁ 친인척
ㅁ 나의 지인들이 있다면 이름과 금액
*자의 관련 사진들
*그리고 유언

*나도 엄마 살아생전에 엄마와 약속한 유언에 대하여 남희에게는 전하고 싶어
엄마도 남희에게 했을 것 같아 ...

ㅁ 엄마 오늘도 같이 잘 놀아봐요
머리도 많이 까메지고
엄마 덕분에 파장계의 최대 고비를 넘긴것 같아 너무 고마워요
노래나 몇곡 듣고 밥이나 먹어러 갑시다 .













I never really tired to be positive
I'm too damn busy being negative
So focused on what I get


I never really tired to be positive
I'm too damn busy being negative
So focused on what I get


We're all so busy trying to get ahead
God a pillow ofwhen we fears go the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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