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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스럽운 인간형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58
조회
3
"박근혜 스럽군

전절에서 노래를 한다

꽤 우아하게 멋을 낸 여자가 호기심 스럽게 쳐다 본다.
측은하고 안스럽다는 듯
빽에서 지갑을 찿아 연다.
지폐가 고액부터 가지런히 정리되여 있다.
천원이상의 기대을 순간적을 할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뭘 열심히 찾는다
작은 동전부분을 열심히 뒤져 오백원 짜리 제끼고
당랑 백원짜리 하나를 정성스레 담아 준다
그 모두를 옆에서 물끄럽히 보고 있는
남동생인듯한 인간의 너무 당연한 표정이며
박근혜와 박지만의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올고 그러고의 문제가 아니다
안주는 것 보다야 낮다
땅 파야 백원짜리 하나 나오랴

다만
구걸통이나 기부통에 백원짜리 동전 한개 주던 시대가 언제였던가
내가 몇년 동안 이짓을 하면서 가끔 이런 인간들 본다
세상 물정 모르는 인간들

가끔 있다
공통점이 있다
고상하게 입고 지갑에 돈도 종류별로 갖추웠다

나에게 주면서도
그 돈의 가치와 의미를 모르는 듯 하다

압구정동 양장점에서 밴츠 타고온 여자분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동전을 찾고 찾아 동전 1백원 짜리 한개 주며
당연하고 자랑스런 표정을 짓던 그 여자인간

이 여자인간만 생각하면 그냥 웃음이 난다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다
아무리 피곤해도 이 여자인간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되돌아 보니
그 동전 백원에 가치가
내 건강에는 한 일억정도의 보약이 된 듯 하다

세상엔 정말 안타깝고 웃기는 년넘들이 꽤 된다. ㅋㅋ
그래서 ""세상""이라고 하는가;;

세상과 소통을 안해보고
자기 속에 자기를 꽁꽁 묽어
구중궁궐형 인간의 모습 참 박근혜 스럽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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