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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까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58
조회
3
"살아 보니까 그래
늙지 않을 것 같던 젊음
변치 않을 것 같던 사랑과 우정
다 변하지 않은 것이 없다네
옛말은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란
어머니의 그 말씀
맞고도 맞도다

진리는 영원한것
맞고도 맞도다
과정은 굽고 흔들려도
결론은
영원한 것은 진리 뿐 이로구나

,,,,,,,,,,,,,,,,,,,,,,,,,

엄마 걱정 할 것 하나 없어
사는게 그런거지 뭐
손가락의 길이도 같가지가 조화를 이루듯
인컴이 짧으면 다른 것이 좀 길고
몸이 아프면 영혼이 강해져

돈이 남아 돌아가도 걱정이야
이걸로 뭐하나 하는 따위 말야
아에 없으면
간단해
이렇게 피씨방에서
이것 저곳 뒤지면
세상 구석구석 구경하는 것
얼마나 좋아 \

핸드폰 아이폰
그따위것 가지고 있으면 골아파
주제파악에도 결코 ;;;

오늘은 졸업 공연 날이니
골망태가서 밥한그릇 때리고
광장시장 거쳐
동대문에서 흰양말 한켜레 사고
경의선 타고 노래 몇곡해서 담배준비하고
12시에 센타밥 먹고
대충 연습좀하고

졸업공연은 참 중요해
시작이요 끝이란 생각이야
두드림의 시작이였으니까

그리고 미카엘 성당에 들리면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경건하고
처음 그곳에서 입학식이며 졸업했을 때의 각오
그렇게 가슴이 설레고
마음을 다잡아 먹던 그 때의 각오가 생각나

이렇게 공연을 근 십여년을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에
참 마음이 뿌뜻하고 나사렛 그 친구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려
살아 내게 임한 성령의 존재를 확실하게 하는 시간이야

오늘 어머님께서도 한번 느껴 보세요
진정한 설레임이 무엇인지 ...
그럼 Let's go 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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