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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뽁고 부디끼며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59
조회
3
"지지고 뽁고 부디끼며


한 없는 거짓말을 샘 솟게 하는
님의 생과 죽음을 생각하면 헛 웃음 빡에 나오지 않는
이 얄굿은 사랑아

진정 죽었단 말인가
이토록 내가슴을 뛰게하고
꼭 성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길 기다릴 줄
변함이 없이 그러 할 줄
굳게 굳게 믿었던 사랑아
진정 죽었단 말인가


엄마 어땟어
수요일 졸업공연하고 뒷풀이
목금 한 이틀 많이 아파써
금촌찜질방은 오지 말라니
그럼 이천 오백운 더 주고
가능 행복한 세상 찜질방으로 ..
오랫만에 찜질 쎄게 했네

남희한테 전화했어
많이 성숙한 것 같더군
내가 식껍 시킬려고 좀 안티했더니

할머니 아픈 5년 동안
아빠하고 내가 얼마나 고생한 줄 알아
우쩌구 저쩌구
섭섭하다는둥하면서

엄마 잘 아팟어
지 아빠하고 엄마 치료하면서
아빠하고 없던 정도 생겼을 거야

가족은 지지고 뽁고 해야
미운정 고운정이 뒤 썩여
가족이란 끈끈한 내공이 추척되는 것

오히려 힘든 문제를
어떤 공동체든
누구에게 떠 넘길수 없는 상황이 부딛쳐 헤쳐 나감이
먼 훗날 돌아 보면
아 그때 그것이 나를 이마큼 키웠구나
아 찬란하고 아름다눈 시간들
그때가 올 것이란 생각이야

이제 정말 한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태양이 떤다는 생각이야
그럼 오늘은 이만 good sweet dream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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