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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물 연등 타고 /모를 일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59
조회
4
"지구촌의 어느 도시 개골이냐
깨알 같은 연등불 촛물 타고 흐르네
피 토하는 추임세로
가기도 잘도 간다
저기 저 멀고도 멀던 그곳
그 희망의 나라로

꼭 제 대갈빡을 박아야 쓰겠오
시대가 뻔뻔한 것이냐
이 땅이 뻔뻔한 것이냐
뻔뻔에다 지겹기도 하구나
꼭 대갈빡에
이빨 까지 빡빡 갈아야 쓰겠쏘


대충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구려
어짜피
다 쏘지 못할 그 한 숨
같이 촛물 연등타고
어기여차 통일 노래나 부르세




모를 일

모를 일이로다
모를 일이로다
모두다 죽고,늙어 가고
나만 구원을 받았다도
모를 일이로다
모를 이리로다
하늘의 저울은 정말 모르겠다
주여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소서

There is something I don't know
There is something I don't know
Getting old, and all dead.
I was saved too.
There is something I don't know
The scale is in the sky don't really know.
Dear God,
save us,from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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