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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09:59
조회
4
"무제

오랫 만에 동대문 제노에 왔다
발 다닥이 많이 아프다
이것 저것 뒤지며
2시간 지나니 좀 낮는 것 같다

가격이 오르고 나니 좀 한산 한것 같다

아직도 화장실 청소 아줌씨는 절뚝 거리며
마대를 들고 이리저리 다니고..

엄마마 죽었지
세상은 다 그렇게 돌아간다

나는 아직도 실감이 안간다

남희는 섭섭다 하고
하기야 섭섭할 수도 있겠지
내용을 모르니
정확하게 정항을 이야기 할 넘이 아니니

나도 잘 몰랐다
영구임대 아파트의 승계에 대하여
그것이 절대 나에게 승계권이 있는 줄도
그넘도 몰랐던 모양이다ㅋㅋ

알아다면
뭔 수작을 부렸겠지 ..
하늘에 뜻이다.

이상타 했다
정말 도장하나 세길 여유가 없었다
죽기 살기로 해도
딱 밥사먹고
잠 잘잘 돈 밖에
동사무소 찾으갈 쨤이 안생기고
갈려고 하면 아프고
이것이 하늘에 뜻이라 생각했다

어제 겨우 도장하나 세겼다
계속 아프다
결론을 내고 나니 좀 풀린다
이것이 하늘에 뜻이 아니고 무었이랴

어짜피 2년 주기로 재계약하니
2년 정도 연장 될 것이다
또 뭔 수작을 부릴지 모르지만
세상은 바뀌고
언제가는 나오게 되여있다

1살이라도 젊었을 때
결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제대로 될 려면
빵에가서 한 10년 썩고 나와야
겨우 정신 차릴 넘인데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인생이다
평생을 씨불렁 그러며
씨는 뿌리지 않고 결실만 챙기는
수작만 부리며 살더니''
겨우 임대 아파트
그 마져도 ....

니 인생의 최고의 사짜의 걸작품의
승패를
이제는 딸을 앞세워 ;;

가슴 설레이며
눈깔 빠지게 한번 기다려 봐라 ㅋㅋ

말짱꽝이 뭔지 제대로 한번 ㅋㅋ

나는 즐기려니
이 즐거움을 위해
오랫동안 참았고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이라 ...

남희야
섭섭은 잠깐이다
결코 너에겐 섭섭게 생각지 않을 것이다
엄마가 살아 생전에 내게 한 말씀이다.
때 되면 할머니에게 해 줄 몴을 챙겨주면 된다고
결론을 내었다

임감도장을 괞히 세겼다
아니다
하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인감 도장이 필요 할 일이 생길 것이란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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