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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처럼 살았군요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1:06
조회
3
"바보처럼 살았군요

정말 쎄빠지게 왔다
어라
성당문이 닫혔다
뭔 이리 황당한 일이

2층 카페가 문이 열렸다
토요일이 란다
이런
바보 처럼 살았군요

대통령이 탄핵 되였다
너도 나도 모두
바보 처럼 살았군요


顯考 學生之墓
평생 배우다 죽은자의 묠지란 틋이지다
근데 왜 하필 갈 지자를 택하였을까
알것 같으면서 모를 것 같다

살아 서도 엎어지고 자빠지고
이리저리 비틀비틀 거리며
배우는 것이 인생이며
죽어서도 그리하리란 뜻이련가

어쨋던 바보처럼 산다

진짜 이창을 열은 이유를 또 깜박했다
까페에 들은 김에 한번 둘러 봤다
첫 손님인데 그냥 나가기도 뭐 하고
다리도 너무 아프고
11조 냈다고 생각하고
제일싼 2.5랏떼 하나 시켰다
1.0이란다 천원이란 것이다
인문학 졸업생에 대한 특혜다

아니 이렇게 좋은데
랏떼가 천원
왜 이런것을 몰랐을까
참 바보 처럼 살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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