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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고 배는 길게 누워 뜨고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1:07
조회
4
"벌써 작년에 잠바를 벋어 던지던
그맘 때가 되었구나

삼식이가 아직도 두틈하게 입고 있는 것을 보면
새벽은 아직 매우 추울 것이다.

그 잠바를 벋어 던질 때 쯤이면 여름이다.
무심해도 세월은 가고 오고
세월호도 떠고 가고 어딘가 정박을 하겠지
아,우리의
아픈 치부와 상처를 적날하게 보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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