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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는 달이 참 아름답다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1:08
조회
3
"오랫 만에 창을 옆니다.
속초 입니다.

신부님과 문회장님,
유은하 교수님과 두드림 식구들 모두에게 죄송하고;;;

내일이며 이들이며
다음주면 하던 차일피일이 이렇게 길고 멀게 헤메게 될 줄 ..
한 동안 참 힘들었는데 ,,,
지금은,
건강하게 잘 헤메고 있다고 안부전합니다.

그간 뭐가 뭔지 신들린 넘 처럼 동가숙 서가식하며
인천과 오이도 그리고 소래포구 주변을 헤메다

갑자기 돌아가시 어머니가 부산 구경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바로 부산에 가서
태종대 -해운대 -동래 온천등 부산에서 한참 헤메다
고시원에 잠시들려 옷이나 갈아입고
다시 광주 충장축제 갇다가
목포- 흑산도- 대전 -천안
다시 고시원-춘천-홍천 -원주-평창-정동진-강능 -제물포-양양-낙산-대포항
속초에서 한 10여일 머무듯 합니다

하루 일과가
찜질방에서 자고 노래하며 동명항 방파제와 영금정 한바퀴돌면 5천에서 1만원 생깁니다
오후 두세시에 설악산 들려 담치기 않고 당당하게 고령자 무료입장으로 비선대 까지 목표를
삼았는데 아직도 비선대 반 가다가 포기하고 돌아옵니다. 도대체;;;
어둑어둑해 지면 대포항 한바퀴 돌면 1만오천에서 2만원,토요일은 3만 4만

이번주 부터 관광객이 줄어 인컴이 반으로 확 떨어져 ,,
이곳은 은행잎이 노랗게 떨어집니다.
영준이 한테 들은데로 은행잎이 노랗게 떨어지면 진짜 추워진다고 ,,,

어쨋던
이제 겨우 회복단계로 접어든듯합니다.


정말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내 자신을 설명 할수 없는 이 방황을 ..

딱 얻은게 하나 있네요
속초는 달이 참 아름답다는 것

근간 좋은 모습으로 들려 인사드리겠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
""어디 갔다 와냐 ""묻지 마세요
나도 모르겟습니다.
설명하기 정말 난감합니다.

지금 내가 왜 그렇게 헤메고
지금은 속초에 왔 있는지 설명이 안되니깐요.
많이 피곤합니다.

그럼 다시 안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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