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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달은 왜 이리 먼가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1:25
조회
5
"대구의 달은 왜 이리 먼가

보름달이 아득하게 높다
낙엽은 비틀리고 부스러져
내 마음 무겁네

아, 그 좋던 방천의 달이여
정말 쟁반같이 둥근달
마음껏 뛰놀던 어린시절
고구마.감자 .깍뚱이,말똥머리
내 별명은 뭐였더라 ..아득하네

그나저나 제대로 걸렸는데
넘 힘들군

그냥
되는 일이 어디있으랴
어떤 댓가를 치르드라도 좋다
되기만 되면 대박이다

조용필의 킬로만 자로의 표범중
""운명을 걸면 외로운 거야""

멋진 말이군 아니
누군가 어떤 경험이 있기에
가능한 표현이란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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