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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아리랑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1:26
조회
4
"고향 아리랑
얼마나
갈까 말까를 망설였던 곳인가
얼마나
내릴까 말까 설레이던 곳인가
야속하고 설음에 지쳐 했던 그 약속
받아 주실까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도 망설이다
주섬주섬 이곳을 왔습니다.
내일 아침은 당당하게 그 땅을 밝을은지
아직은
아침이 되여야 알것 같네요"
얼마나
갈까 말까를 망설였던 곳인가
얼마나
내릴까 말까 설레이던 곳인가
야속하고 설음에 지쳐 했던 그 약속
받아 주실까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도 망설이다
주섬주섬 이곳을 왔습니다.
내일 아침은 당당하게 그 땅을 밝을은지
아직은
아침이 되여야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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