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하고 신부님도 만나고 안셈,정셈도 만나고
박경장 교수님
글코
유은하 교수님
그리고 두드림 식구들
장구도 치고 싶고 ...

근데 글쎄 ..귀신에 홀려서
일다다 졸아서 와 보니 천안이라
온김에 온천하고 천안에 남은 피씨 타임이 있어 이곳에 왔는데 ...

부산 해운대가 부르네요
부르니 가야지요

하체가 풀리면 moveing 해야지
3월 8일이라 했지요



가자
어짜피 이 일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군
고약한 분의 뜻이렸다
잘 해 왔는데
끝에 가서 찍히면 탈 날라

마침 천안이라
11시 막차가 부산이니 부산으로 Let is going at the Heaundea of 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