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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1:40
조회
5
"드디어 가을이 왔도다
그러니
가을의 사람이여 너는 비켜라
너가 울던 웃던
그 또한 자유요 나 또한 그러하니

드디어 가을이 왔도다
머지 않아 이곳에 도착하리니
너의 그 간질럽던 웃음들은 꺼져라
그것이 마땅찮은가

하잖은 수작
갓잖은 꼴값들
마지막 토설이다

고고高考해 져라
수학은 뿌린자 만이 거두는 것

해운대의 달
엄니의 자태련가 자애롭군
부신 달빛을 뿌린 파도소리
덧없이 흘려 보낸
나의 세월 얼싸안고 춤을 추내

가자
드디어 때가 왔다
천천히
새론운 참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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