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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현실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3:18
조회
4
"더무 덥다
쥬스도 싫고 그냥 생수최고

건장한 남자가 튜브를 메고 한손엔 피서 장비를 왕창 들고
엄마도 아주 피곤해 보인다
아이만 신났다 아주 신났다.
그것을 보는 나의 상상은 더 신났다.

아빠 휴가되 피서안가로 운을 때서 ...
돈도 없는데 ...
이럴때 차라도 있어며..등등

서민이,해운대 한번 오기가 그리 만만한 곳이냐 /
잘못 왔다간 피서후폭풍이 사라호다.


어쩌다
한번 마주친 눈빛에서 전해지는 천둥치는 심장
온갖 감언이설과 썰로 ..ㅋㅋ
결혼만 해 주면 하늘에 별도 따 주겟다는 ..


임신후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한다는 결심

어휴`

가난한 잡안에서 어쩌다 연해해서 겨유겨유 버팅겨 나가는
저 남자의 그리고 아내 ..
오랫만에 나들이에 신이 날개를 달아 그냥 즐거운 꼬마

어휴
세상 어려운 일중에 애 키는 것 만큼
참 숭고한 일이다

산나게 상상하다
울컥 눈물이 난다.



애 보면
부모의 역사와 지혜가 보인다.
속일수가 없다.
내가 만약 인사권자가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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