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의견
센터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신가요?
센터 사업이나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무엇이든 남겨주세요.
사람을 존중하며 화합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소원은 이제 주님께 가는것 - 이헌규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1 16:55
조회
11
"모진 세월을 살았습니다 ...
의사선생님께서 어찌할도리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순간
제 마음은 평안해졌습니다 이땅에서 살아가지 못한다는 슬픔보다
주님께 갈수있다는 마음에 짐을 내려놓는 느낌이였습니다
항상 의사선생님께 이제 아버지에 품으로 가고싶다 말씀드렸습니다
언제 죽어도 모르는 내 인생 하지만 주님께간다고 생각하면
평안합니다 이제 이 질곡같은 세월을 뒤로하고 갑니다
아버지에 품으로 .... 예수님에 품으로 ...."
의사선생님께서 어찌할도리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순간
제 마음은 평안해졌습니다 이땅에서 살아가지 못한다는 슬픔보다
주님께 갈수있다는 마음에 짐을 내려놓는 느낌이였습니다
항상 의사선생님께 이제 아버지에 품으로 가고싶다 말씀드렸습니다
언제 죽어도 모르는 내 인생 하지만 주님께간다고 생각하면
평안합니다 이제 이 질곡같은 세월을 뒤로하고 갑니다
아버지에 품으로 .... 예수님에 품으로 ...."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