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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 이헌규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09:48
조회
6
"폭염주의보 입니다 ....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 ....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

시원한 에어콘이 나오는 곳에 계신가요 아니면 뜨거운 열기에 아스팔트 위에서

酒님을 만나고 계신가요 .... 여러분들에 인생 한명한명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서울역에 오게하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는데 ......

내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서울역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우리들 한명한명 전부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

누군가에게는 더럽고 말붙이기 힘든 노숙자들이지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제인지

알면 절대로 그렇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돈에 속고 사람에 속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서울역에 올수 밖에 없는 한명한명 소중한 인생들을 깨우치시려고 하나님께서

이곳 서울역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서울역이라는곳 어쩔때는 치사한면도 많이 있지요 ? 예배를 봐야 밥을 먹을수 있고

찬송가를 불러야 라면한개더주고 .... 하지만 라면으로 시작된 .... 밥한끼의 나눔이

그사람에 삶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우리들이 먹는 밥은 누군가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절대로 먹을수 없습니다

제가 아랫글에도 섰지요 ? 해장국 한그릇이 9000원입니다

요즘에는 급식소에서 식후 디저트로 빵도 주시지요? 과일주지요?

그빵도 과일도 전부 전부 돈주고 사오는 것들입니다 .....

체움터에서는 각 봉사단체에서 밥을 따뜻하게 해옵니다 .....

노숙자 배식도 요즘에는 맛이 없으면 안갑니다 ....

여러분들이 더 잘아실거라 생각듭니다 ....... 채움터에 무슨요일 언제는

밥이 부실하더다러다 등등에 ..... 어느정도는 아실거라 생각듭니다 .....

여러분들이 어무리 서울역에서 자고 먹고 해도 여러분들은 배려받을 권리가 있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그만큼 노숙자 인권도 많이 올라가고

어렵지만 노숙자들에게 따뜻함을 주려는 사람들도 아직까진 많이 있습니다

재촉하지 않겠습니다 .... 오늘 하루 살아감에 감사하며 .....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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