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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나무는 옷을 벋었나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09:53
조회
6
"왜 감나무는 옷을 벋었나

날씨는 더 살쌀해 지는데
그대는 왜 옷을 벋고 여미며 긴장을 하는가



나는 지금 those were the day 그땐 그랬었지 를 듣는다
,,,,우린 살다 보니 반짝이던 생각들 다 잃었고 ...
선술집 ,,,,,우리 서로 보고 웃으며 말하겠지 ..영원히
...우리가 선택한 삶을 우리는 살 거고 ,,,,,,,,,,,,

해미성 가운데 만추를 준비하는 홍시가 떠 오른다
까지밥을 맺기위한 발가벋은 유혹이다
이때쯤
저리 어울리는
유혹의 가을 땟깔을 어디에서 찿으리

달빛속에
저 초가 지붕위에 뉘린 호박이
아님 내 친구 대갈통 같은 박이

거기에
복실이가
장닭의 횟 치는 새벽 안개

나는 겨울이 싫다
그러나 이 가을은 좋타 조c 이 타 도록

행복하다
2틀의 여운이 파도처럼 나의 심장을 울린다
아 행복하고 행복하여라 그 무엇이 있으리

진정 가을이 익어간다
간절한 홍시의 유혹의 땟깔처럼
이제 미운새 그 까치 그의 거룩한
여유 스런 까치밥을 위한 벌거벗은 유혹의 때갈;..

결국 남은 건
내맘을 쓰러주는 귀뚤귀뚤 귀뚜라미 소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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