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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09:55
조회
5
"좋은 날

오늘은 좋은 날이다
달마다 꼭 찿아 주는 반가운 이날
무거운 책임을 감회하며
나는 고무줄을 질끈 묶는다

음악도 좋다
즐거운 젊은 날을 회상하며
선술집 창가에 비친
""저 외롭운 여인이 나란 말인가""
우리는 영원히 노래하고 춤추며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것이라고 믿어던
그 젊은 날들과 지금의 모습을 ...
들어면 들을 수록
쓴맛이 쫀득하고 상큼한 향기가
코등를 시큰하게 만드는
Those were the days. by song Mary hopkin

탈탈 털리며 찿아 주는 손님 인사하고
어딘가 조금은 먼곳으로
몇일 떠나려 했는데
모던 것이 맘먹을 되로 되는 것은 없지마
그렇다고 아니되는 것도 없는 것 같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으로 아님 막선으로
그렇게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니련가

그래
이번 달은 참자
인생이 여행이요 이는 방랑자이니
이젠 돈데 보이같은 쫏기는 몸은 아니다
많이 좋아졌다
서울도 그런데로 좋군
지리산 설악산 오르듯
남산 인왕산 소요산이며 어떻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 하지 않턴가

어쨋던 오늘을 즐기자
한달에 한번
거룩한 님이 보내 주신
신사임당님과의 데이트
님과 함께 맘껏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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