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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케 이러케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14:11
조회
5
"명절의 거리는
이 나이를 생각하며
설레임으로 속삭인다.

망막하다
가장 힘든 시간이다.
노숙인에게는
진정한 신분 가치를 느낀다

집이 없다는 것
가족이 없다는 것
친구가 없다는 것
갈 곳이 없다는 것
우리가 즐겨가는
밥집도 문을 닫는다.

다시서기와 학교에서도
설 행사인 제사상도 사라졌다.
안총무님의 식사 배려가 있었지만

왜 이리 이 설이 망막한가
아무 생각없이 발길 되로 떠돈다
운명 처럼 그러케 이렇케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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