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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시인의 습작의 여백을 체우는 첫 쓰기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14:16
조회
2
"습작시인 습작을 털고
그 여백 속 해운대를 거닐며
첫 글을 쓰노라


연습의 날들은 이제 털었다.
내 사연 만큼 모던 사연들 로
너 출렁이는 바다를 담아본다.
아,짜다.
순수하게 진짜 짠 맛이 무엇인지
나 시인이 될 것이란 확신
부산 앞 바다물은 짜다, 정말 짜다.

항상 너무 커
내 눈망을 체우고도 넘쳐 많이 넘쳐
그래서 섭섭한 아쉬운 여운으로..
나를 움추려 들게 하던 그 뒤의 하늘
그와 맞닫은
수평선은 결코 출렁이지 않는다

그때 그 정자에 서 보면
이제사, 나 의현 하려나
변함 없을 그 바람은
아직도 한심타 나무려 네나

하아안번 휘이익 둘러 보자
밀양은 아니 가련다
내 영혼을 할퀴던 바람
기억 만으로 아직도 두렵구나

그넘들,해운 갈매기 넘들
이 겨울 마스크나 챙기고 지내는지
홍합 국물은 아직도 변함 없으리

솔 바람은 찰 것이나 마
하나
내 마음 풋풋하고 한가로우니
그 어떠랴

달도 별도 모래도 그 벤취도
나는 이리 이리 이렇게
살들이 챙기며 너를 더듬는 데
님들은 여전 어찌 하신가

아니 가도 좋고

가서 보면 더 반가움이 분명 하 것만
아직도 내 그날의 영혼 안에 터진 포말의 심장은 널 맞 닥트리기 가
이리 답답하구 만

에라,
천짤 한장 더 쑤셔 너어
눈팅으로 내 영혼을 달레자아아 아!
기도 하리라
너의 끈 질긴 명예와 영광을 위해
박살나게 박력있은 만남을 위해
오늘은 이만 안녕 해운대여 화이팅!


1-2
습작이란 꼭지를 뚫고 나온
내 희망의무덤 깨고 튕겨 나온 내 영혼의 꿈의 날개는 왜 이리 아쉬움이 더 한가

배고픈 섬집 아이 처럼
조개을 케러간 엄마 찿아 둘러 보다
아이는 만냥 울 뿐이다.

시인의 터는 지금 황무지다.
오직 나 혼자 울 뿐이다
맘껏 맘되로 어디 끝까지
온 영혼을 다해 절창의 표호로
영혼의 뼈가 울려 골분이 될 때 까지
그냥 이 곡조를 타고 울고파

고래가 춤을 출 때 까지
마스크를 내 팽겨
쓰러 져 외쳐 울 거어악


여짜 호짜 아짜 쓰시는 어르신이여
님도 죄가 많네요

사랑의 이름으로
좋은 것을 몽땅 꽁짜로 주신 죄
안일과 외곡이 소똥처럼 뒹굴까 두렵네라

ㅇㅇ오 `니이님
이 읍조의 음률이 맏사온 지요.




ㅁ장구치고 북치고 지 멋되로 펼쳐 봄


*아직은 달달하다,교수님의 평이 간절하다 만,어짜피 시인은 고독이 밥이요 안식이다.
전문적 시각에서 본 시평을 원한다면 그것 또한 내 시의 외곡의 흔적이 되여....
그러나 언제나 달리는 말에 당근은 필요하고 남과의 조화는 매우 가치있다.

그러기에 조화는 융합 즉 상보적 융합이 인류의 진화의 핵심가치가 아닌가.
다짐한다. 자기의 시는 자기의 시평을 열어 가는 것과 시평은 시를 진화 시킬 것인가""란 화두의 벙거지를 쓰고 이제 부터 고민을 지근제근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한국적 정서와 서양적 정서의 접목
어짜피 음률의 문제다. 발성이 틀리니 이성과 감성의 이해의 영감이 틀릴 것이다
그러기에 시의 이해가 가장 근본이 될 것이다. 이간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데는 시를 정점으로
''''샤피엔스를 중심으로 둔 전후 상황들이 이성의 급진화의 출발점이다란 생각과 시는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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