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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그때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14:47
조회
5
"손자 앞에
할메가 할베에게 키스를 하는
그런 통일 나는 원치 않는다
울 정치가
안국동서 골때리는 똥을
싸는 것은 좋은 나
겔러리 들려 폼오옴 나는
예술품을 사는
그런 통일 나는 원치 않는다
시간이 필요하다
불가능의 배는 바다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
밀리엄은 혼돈이요
위기은 기회다
지금은 절호의 때
때때옷 입을 좋은 때
그러나
통일은 세로움
할메의 키스와 정치의 골똥
나는 그런 통일 원치 않는다.
오,
그런 통일 원치 않는다
간절히 원하면 오리라 우리의 그때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준비ing in the write.
내 집은 몽땅 가짜다.
주인도 가짜요 머슴도 가짜다.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그레서 예술이다.
과거보다 지금
지금 보다 더 진짜 같은
피카소 보다 더 피가 쏫는
나는 사랑하지 않았노라
사랑이 사랑했기에
나는 사랑을 따랐노라
애써 떠나간 사랑 마저
어찌 이리 그리워 하리요
오늘 밤의 달은 만월이다.
초승을 보고 시작 했건 만
아직
나의 일은 끝이
마치 손짓 하듯 보일 듯 말듯
아니 와도 좋다 해도
아니 가지 못하니
애 달픈 이네 맘
어찌 이리 애 닮노
글아
울어라 재발
찬란하고 찬란하게 울어다오
온 영혼은 다 받쳐 울어 다오
너는 알리 내 글아
너가 울어야 내가 사노니
내가 살면 너가 울었으리라
내가 살면 너의 눈방울이라
너의 진주알이 내 글이 되리라
글아
찬란하고 더 찬란하게
울어라 울어라 내 영혼아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아니건 아니야
바다에는 물이 많다 그의 끝은 파도요
종말은 포말이다
산은 놉다 그 끝에는 놉은 명성의 이름을 세긴 비석이 있다.그 뿐이다.
포말이 없어면 모래가 없고
비석이 없어면 이름이 없다. 그 뿐이다.
어찌 하랴 그도 저도 없다면 나는
지금 그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그러면 되었다.충분하다 더 이상 뭘 하란 말인가. 주어준 것이 그것인 것을
포말 끝에 백사장에 모두는 즐긴다
비석에 세긴 그 이름은 나를 엄숙케 한다. 즐기고 엄숙하자 가끔은
그리고 나머지는 바다와 산이 되려하자 그것이면 되지 않은가
끝보다 과정을 즐기고 엄숙하게 받아 들이자 ,그 이상 뭐가 있으랴
나는 삶의 노예가 아니다."
할메가 할베에게 키스를 하는
그런 통일 나는 원치 않는다
울 정치가
안국동서 골때리는 똥을
싸는 것은 좋은 나
겔러리 들려 폼오옴 나는
예술품을 사는
그런 통일 나는 원치 않는다
시간이 필요하다
불가능의 배는 바다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
밀리엄은 혼돈이요
위기은 기회다
지금은 절호의 때
때때옷 입을 좋은 때
그러나
통일은 세로움
할메의 키스와 정치의 골똥
나는 그런 통일 원치 않는다.
오,
그런 통일 원치 않는다
간절히 원하면 오리라 우리의 그때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준비ing in the write.
내 집은 몽땅 가짜다.
주인도 가짜요 머슴도 가짜다.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그레서 예술이다.
과거보다 지금
지금 보다 더 진짜 같은
피카소 보다 더 피가 쏫는
나는 사랑하지 않았노라
사랑이 사랑했기에
나는 사랑을 따랐노라
애써 떠나간 사랑 마저
어찌 이리 그리워 하리요
오늘 밤의 달은 만월이다.
초승을 보고 시작 했건 만
아직
나의 일은 끝이
마치 손짓 하듯 보일 듯 말듯
아니 와도 좋다 해도
아니 가지 못하니
애 달픈 이네 맘
어찌 이리 애 닮노
글아
울어라 재발
찬란하고 찬란하게 울어다오
온 영혼은 다 받쳐 울어 다오
너는 알리 내 글아
너가 울어야 내가 사노니
내가 살면 너가 울었으리라
내가 살면 너의 눈방울이라
너의 진주알이 내 글이 되리라
글아
찬란하고 더 찬란하게
울어라 울어라 내 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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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건 아니야
바다에는 물이 많다 그의 끝은 파도요
종말은 포말이다
산은 놉다 그 끝에는 놉은 명성의 이름을 세긴 비석이 있다.그 뿐이다.
포말이 없어면 모래가 없고
비석이 없어면 이름이 없다. 그 뿐이다.
어찌 하랴 그도 저도 없다면 나는
지금 그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그러면 되었다.충분하다 더 이상 뭘 하란 말인가. 주어준 것이 그것인 것을
포말 끝에 백사장에 모두는 즐긴다
비석에 세긴 그 이름은 나를 엄숙케 한다. 즐기고 엄숙하자 가끔은
그리고 나머지는 바다와 산이 되려하자 그것이면 되지 않은가
끝보다 과정을 즐기고 엄숙하게 받아 들이자 ,그 이상 뭐가 있으랴
나는 삶의 노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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