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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룩하리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14:49
조회
5
"아,그 오래된 기억 속
분노의 어금니로 꽉 물고 버팅겨온 시간들
가이어린 심장의 통곡 속에 혀가 풀려
폭풍의 광야에서 절창의 곡조에 맞춰
그의 모던 친구들과 춤추며 행진을 하누나

돌아보니 너도 나도 어렸고 어리석었군
그간 어찌 지냈는가 친구여 세월이여
참이란 사랑이란
이르듯 백발이 들만큼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 했던 모양이군

가슴은 뛰고 파도는 터지고 바람은 분다
지금도 그러한가 세월이여 신념이여
그대 아직 변함없이 그대로 인가
밤은 깊고 바람은 더더욱 불어오네
어디 잘 숙성된 와인의 외딴 집으로

나는 거룩하리
우리를 더 키워 줄 내일과 이야기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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