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의견

센터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신가요?
센터 사업이나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무엇이든 남겨주세요.
사람을 존중하며 화합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은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14:51
조회
4
"뿌리다 말다한 눈비
측은스레 젖은 거리
을시년 스러운 바람
슬픔 이별을 고한 여인 걷고 있다

전염병 뉴스에 모던 것 움추린
텅 빈 거리의
쇼윈도에 비친 자신을 빤히 보다
머리를 쓸어 올려 정리를 한다

오 내 여인이여!
미당의 젊은 국화꽃 닢이여!
힘 들었을 것이다.
힘 들었을 것이다.
나도 이렇게 힘든데 넌들 아니

생이란 만나고 헤어짐이 아니던가
언제가 만가겠지
좋은 모습 멋진 미소
우리의 찬란한 그날을 위해 지금은"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