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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에서 - 권일혁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14 16:33
조회
5
"내기耐飢로 휭한 눈으로 한곳을 본다
텅빈 고막을 통해 가슴을 마구
울리는 절대 비창의 아우성들

아직은 아니야
이것으로 내 생이, 아
친구넘들 말짱 한데 하필이면 내가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는데
우리 애 들 어찌 하라고
오 나의 하느님이여 쓰발

마침 알바맨이 들어와
이것들 몽땅 쓰레기 봉투에 쳐 넣고
털이을 분무기로 딱고 다시 겊쳐 놓고
다시 젊은 친구들 셋이 들어와
주절이며 웃다 던져 끄고 나간다

나는 또 닮콤한 꿈을 꾼다.
두어시간 후면 입금이 될 것이다.
새벽 라면 한동안 절라다.
전철을 타고 중앙으로 가 연어 대가리 구이
아님 소래포구로 가 생선구이를 때릴까
아주 황홀하고 찬란한 고민이다. ㅋㅋ

꼬지
절대 완벽한 자유의 도구
""꼬지가 나를 자유케 하리라 ""믿었다.
바이라스 한방에
불안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시간이였다.

나 혼자만의 자유는 없다.
양심을 벋어난 자유 또 없다.
내 자유가 중요하듯이
타인의 자유 사회적 자유 없인
결코 내 자유는 자유가 될 수 없다.

그중에 제일 우선은 공포다.
파장은 공포 제거의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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