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장단에 춤추고 노래하다
이태원 짜슥들 땜세 한숨 쉬다
기급자금으로 그리 그렇게
작은 호기로 작작하며
그리 그렇게 그런데로 살아가오

이제사 쬐끔 알겠네
영어라는 것
모던게 그렇지만 하면 되구나
뭘 하던 함부로 포기 할 것이 아니다.

나의 꿈 나의 길
다시 한번 점검하고
고칠것 바꿀것 다시 되쇄겨 보네

그립다
보곱다
가고파 그 모던 것이 있는 곳


모던게 마음보다 카드 수자단위에 달렸네
아직은 그렇다
이것으로 부터의 자유를 찿는 것이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