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땀흘리며 일한만큼! 카페길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03 14:47
조회
22
땀흘리며 일한만큼! 카페길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소상공인이 어렵다는 뉴스!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바리스타, 홀서빙, 계산대 업무까지 척척! 노숙인 분들이 직접 카페 직원으로 근무하며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중인 ‘카페 길’사업도 힘든 환경에서 열심히 근무 중입니다. 특히 ‘카페 길’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케이터링 사업이 코로나 사태 이후 장기 휴업 중이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9월에는 작지만 여기저기서 찾아주셔서 모처럼 직원 선생님들이 열심히 땀흘리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며 달려가는 ‘카페 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