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홍보물

분기별 1회 소식지 발간, 월 1회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다시서기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전해드립니다.

다시서기 뉴스레터 7월호

뉴스레터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1-07-21 09:50
조회
131
     Vo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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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7월에는 다시서기센터 이용자와 종사자들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이 이루어졌습니다. 1차는 전원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접종했는데, 이번 2차 접종은 50세 미만은 화이자 접종으로 변경되면서, 별도 보건소에 접종하는 분들까지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백신접종 후 2주 기간이 경과되어 본격적인 백신효과에 기대가 부풀기도 전에, 서울과 수도권 전역의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면서 긴장은 계속됩니다. 언제 끝이 날지 야속하기도 하지만, 항상 노숙인과 다시서기를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관계자님들의 관심과 후원을 느끼며 더욱 힘을 내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7월에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

함께 하는 봉사자, 후원자 님의 이야기, 따뜻함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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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지역자활센터 도시영농사업단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관악지역자활센터의 도시영농사업단을 담당하는 이지민 사회복지사라고 합니다.
  현재 저희 도시영농사업단에는 총 8분의 선생님들이 농부가 되어 총 3곳의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들을 키우고 있구요, 서울대학교 옥상 텃밭이랑, 낙성대공원 텃밭, 그리고 관악구 내에서만 텃밭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경기도 광명에 사설 텃밭도 분양 받아서 농사를 짓고 있어요. 각 텃밭마다 크기는 20~30평 정도 되니 적지 않지요~
 가장 흔하게 잘 자라고, 또 쉽게 키울 수 있는 상추 등과 같은 쌈채소를 주로 키우고요, 식사나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감자도 주요 농작물입니다. 또 비교적 오래 기르고 잘 키워야지만 수확이 되는 고추, 가지 등도 여름철에 한창 수확할 수 있고요. 그 외에도 대파와 같이 자주 활용되는 식자재도 키우고 있어요. 여러 해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어떤 농작물을 키울까 고민도 많은데, 주로 농사를 짓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에 따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고급 쌈채소라고 할 수 있는 당귀 등도 심어봤는데,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여러 시행착오도 겪었죠. 참고로 저희 농작물은 모두 유기농 친환경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정말 꼼꼼하고 까다롭게 관리를 해줘야지만 잘 자랄 수 있답니다.

나눔의 가치
저희가 키우는 농작물은 모두 지역사회나 소외계층 등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부 기증하고 있어요. 저희 도시영농사업단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세운 나눔 방향이예요. 유기농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품질에 자신 있는 만큼 시장에 팔거나 수익사업을 하면 경제적인 이득은 더 클 수도 있지만, 직접 땀 흘려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이웃과 나누는 것이 더 큰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농작물을 시도하거나 재배할 때도 ‘이 농작물이 받는 이웃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지요

다시서기센터와 인연을 맺다
 올 해 들어 저희가 재배한 농작물을 조금이라도 더 뜻깊은 곳에 나눔 할 수 있는 새로운 곳을 찾다가 노숙인을 위해 매일 식사를 제공하는 다시서기센터를 찾게 되었어요. 나눔 제의를 위해 센터에 연락을 드렸는데, 급식을 책임지시는 영양사님이 신기하게도 저희 관악지역자활센터에서 실습을 하며 만났던 이근실 선생님이더라구요. 더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서기센터에 농작물을 기증하기로 하고, 현재 5월부터 수확 되는대로 계속 나눔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영농사업단 선생님들께도 다시서기센터에 나눔을 하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다들 좋아하셨어요. 다들 어려움을 겪어 보신 분들이라 자신의 손으로 키운 농작물이 맛있는 식사가 되어 식사하시는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로 힘을 줄 수 있는 것 자체에 뿌듯한 의미도 말씀해주시고, 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아 보람도 있더라구요. 현재 심어 놓고 열심히 기르고 있는 고구마가 있어요. 잘 자라다 보면 아마 10월쯤 수확할 것 같은데요, 겨울이 오기전 김장에 필요한 작물도 재배해서 나눌 계획에 있어요.

마지막 한 마디
 날도 무덥고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고 힘든 상황인데, 저희가 재배한 농작물로 만든 맛있는 식사 덕분에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기분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악지역자활센터 도시영농사업단에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다시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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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이 1,2차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가장 불편했을 선생님들의 마음은 어떨지코로나 방역업무로 일선에서 가깝게 겪어본
 땡땡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소식을 전합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전북 고창에서 자랐어요. 제 어린 시절은 좋은 추억보다 안 좋은 추억이 많아요. 힘들게 자랐죠. 가정이 울타리가 아니라 눈치밥을 먹고 살다 보니까, 바깥으로 많이 다녔죠. 7살짜리 아이가 잠을 이웃집에서 잘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학교도 제대로 다닐 수 없었어요. 그렇게 일찍 일을 시작해서 가방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작은 공장도 운영했어요. 주로 중국관광객 대상으로 납품하는 거였죠. 첫 번째 위기는 사드 배치로 인해 중국 관광객이 감소되면서 부터예요. 그러다 버티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어요. 이후 일을 하려고 해도 코로나 때문에 인지, 나이 때문 인지 일을 구할 수 없어 일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결국 다시서기까지 왔죠.

다시서기센터에 오셔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당장 먹고 잘 곳이 없으니까 센터에서 숙식도 이용하고 나중에 임시주거지원도 받았어요. 그리고 다시 일을 구해서 공사현장에서 일을 했는데, 거기서 동료가 크게 다치는 것을 봤어요. 두려움 때문에 일을 계속할 수 없었죠. 그래서 센터에서 반일제 일자리를 하게 됐어요. 두 달 정도 일했는데 제가 일하는 게 성실해 보였는지, 센터 입구에서 이용자들의 체온체크 및 입실을 확인하는 방역팀으로 전일제 일자리를 추천 받아 하게 됐죠. 그게 벌써 1년 다 되가네요.

일자리가 생기고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우선 정말 고맙죠. 덕분에 저만의 작은 울타리가 생겼어요.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고, 매일 출퇴근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게 정말 좋죠.

일하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까 그게 힘들어요. 처음에는 이용자분들이 저를 이겨 먹으려고 일부러 드세게 하시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매주 주1회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이용하는 분들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검사 받은 지 6일 째라 혹시 다음날 까먹으실까 봐 미리 알려드리면 ‘이미 받았다‘ 고 짜증내는 분도 있고, 이미 7일이 넘어서 입실불가라고 말씀드리면 ‘왜 미리 말 안 해줬냐’고 짜증내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오래 일하다 보니까 이제 안면도 익히고, 저도 계속 부드럽게 하니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요?
-생각나는 게 하나 있는데, 핸드폰 없는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하면 센터로 일괄적으로 연락이 오자나요? 어떤 분이 오후 4시부터 오셔서 6시까지 5분마다 와서 계속 여쭤 보시는 거에요. 와! 계속 응대해드리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근무장소가 현관 바로 앞이라 겨울엔 춥고, 여름에 덥긴 한데 사실 그런 건 문제도 아니더라구요.

올 1월에 센터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때도 자리에 계셨어요계속 일선에서 코로나 방역팀으로 일을 하시는데 염려되진 않으신가요?
-아니요. 전 일을 하다 코로나 걸리면 ‘내 운명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철저하게 조심하는데도 걸린다는 건 제 운인 거죠. 전 그저 ‘잘하든 못하든 내가 주어진 것에 실수하지 말자’ 이것만 생각해요. 하지만 업무 특성상 일 하는 건엔 예민하죠.
-현재 입구에서 열화상카메라로 체온을 체크하자나요?잘 재고 입장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쓱 지나가려는 분들도 있어요. 제가 보니까 선생님들이 카메라에 자기 얼굴 비추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도 그런 분들 일일이 붙잡고 확인하고 입장 시키죠. 안 그러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지난 주에도 용산보건소에서 P선생님이 양성 결과가 통보되었으니 방문하게 되면 확인해달라고 했자나요?평소 낮에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인 것을 알아서 제가 숙대입구 근처까지 내려가봤어요. 역시나 계셔서 센터 입실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서 격리할 수 있었죠. 

코로나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치셨는데 어떠셨어요?
-백신 맞는 거에 대해서 크게 감정이 들지 않았어요. 백신을 맞아도 크게 안도감이 들지 않거든요. 방심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 강해요. 이제 코로나 2차 접종자는 2주후부터 코로나 선제검사도 면제 되자나요?얼마 전 정부에서 백신접종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야기도 나오고. 그러시진 않겠지만 센터 이용자들이 대부분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이라 방심하실 까봐 걱정이에요. 백신 접종 이후라도 안전을 위해 월 1회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노숙 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에 특별히 힘든 게 뭐가 있을까요?
-코로나랑 연관되서 생각할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일자리인 것 같아요. 작년에 한창 일용직 구하려고 알아보면 인력사무소 10군데를 나가도 1곳 연락이 올까 말까 에요. 실직자가 많아져서 일하려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건지, 이제 나이 50대 되니까 일 구하는 게 보통이 아니예요. 진짜 40대랑 달라요. 제가 예전엔 벼룩시장보고 공장에서 일손 구하는 것도 많이 찾아 봤는데 지금은 진짜 많이 없어졌어요. 그 업종도 관광객이 안 오니까 일이 없는 거죠.

코로나 시대선생님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그런데 중요한 건 잠자리예요. 공간이요. 개인적인 공간이 있느냐가 진짜 중요해요. 일자리나 소득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맞춰서 산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공간은 달라요. 정말 작은 공간이라도 나만의 공간, 스스로 쉴 수 있는 공간, 거기서 오는 마음의 안정감. 그게 다르죠. 지금 있는 방이 비록 고시원이지만 에어컨도 빵빵 나오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지난 달에 전세임대주택도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코로나도 언젠가 끝나겠죠앞으로의 꿈이 있다면요?
-말하기 좀 복잡해요. 어떻게 될 줄 모르니까요. 예전에 제가 말한 적 있는데, 언젠가 다시 제가 했던 사업을 다시 해보고 싶어요. 제가 한평생 해왔던 일이니까요. 조금씩 돈도 모으고 있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준비하면서 기다려야죠. 
가슴 따뜻한 다시서기 활동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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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서 반일제 일자리(자활근로) 업무를 맡고 있는 사회복지사 최락주입니다. 입사 후 희망지원센터에서 2년 반 넘게 근무하면서 아웃리치, 쉼터 입소 상담, 심야 보호 파트 등의 업무를 하다 올 4월부터 일자리 담당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거리선생님들을 위한 일자리는 어떤 것이 있고, 또 선생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일자리
  작년 1월부터 코로나로 인한 실업률은 날로 높아지고 , 실직과 소득감소로 유입된 초기 노숙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탈노숙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취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실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은 취업만으로 금방 일어서실 수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 서울역에 머무는 분들 같은 경우는 당장 취업보다는 훈련이나 회복이 더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준에 따라 참여하는 단계별 일자리가 필요한데요.  현재 저희 센터에서는 노숙인 선생님들에게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반일제 공공 일자리, 전일제 공공 일자리 두 가지입니다.

반일제 공공 일자리
 반일제 공공 일자리는 노동 능력 미약자의 노동 의욕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초생계형 특별 자활 일자리로 노숙을 하고 있거나 쪽방 및 시설 생활하시는 노숙인이 대상입니다.  근로 시간은 1일 5시간으로 월 19일(근로 15일, 주휴 3일, 월차 1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주된 업무로는 희망지원센터 내 코로나 방역 업무, 폭염기 아웃리치, 심야 보호 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근로 기간은 1회  3개월 단위로 참여하며, 65세 이상 또는 건강상 문제가 있는 분들은 담당자의 사례관리를 통해 2회 연장하여 최장 9개월까지 가능합니다과거 짧았던 근로 기간 때문에 직업 훈련이 미처 되지 못 했던 단점들이 개선되었고 근로 습관 형성으로 상위 일자리 연계가 용이해 졌습니다.

 전일제 공공 일자리
 전일제 공공 일자리는 반일제 일자리 근로자 중 상위일자리를 희망하는 분들이 지원하여 채용하고 있습니다. 채용과정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거쳐야 하는데요,  지금까지  자립하기 위해 하신 노력,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 , 반일제 근로 당시 근태를 참고하여 채용합니다. 근로 시간은 1일 8시간, 월 27일 내외(주휴,월차 포함)이며 근로 기간은 11개월입니다. 전일제 일자리 근무자는 민간 일자리 취업 연계를 위해 자격증 취득, 워크넷 구직 접수,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연계 등 일자리 담당자의 사례관리 하에 진행됩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
  서울역에는 많은 나이임에도 탈노숙을 위해 근로 의지를 불 태우며 희망지원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노숙인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열정으로 가득차 오르는 노숙인 선생님들이 일을 하고 싶어 신청서를 작성하겠다며 내방하곤 하십니다.  또 근로자 중에는 본인 스스로의 앞 날의 계획을 짜오며 저축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와 일자리 종료 후의 미래에 대해서 저와 논의를 하곤 합니다.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 근로하시는 일자리 분들이 비록 사회에서 한 번 쓰디 쓴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지만 이팔청춘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사회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
이런 분들에게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노숙인 일자리 업무를 맡고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단언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에 있는 노숙인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탈노숙은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끝으로 지역사회에 취약계층에게도 알 맞는 맞춤형 공공 일자리가 많이 생성되어서 노숙인 분들이 실질적으로 지역사회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되었으면 합니다 ^^ 
시서기  다. 
2021 지원주택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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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주택공사 노숙인 지원주택사업이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 중에 있습니다. 정신건강팀에서는 2015년에 시범사업 때부터 2020년까지 약 80명의 대상자를 입주시켰는데요,
쾌적한 방에서 기분 좋은 햇살을 맞으며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면
그것만큼 또 만족스러운 하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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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제는 편하게 좀 쉴 수 있도록
지원자 모두에게 지원주택 입주라는 
희망이 닿기를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열심히 추천서를 적습니다. 💨
법률지원_실종선고취소 심판청구 지원
6월 24일, 과거 법원의 실종선고 등 법적인 문제로 인해 장기간 주민등록 및 자립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이 선생님의 실종선고취소심판청구 등 법률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이 선생님과 함께 과거 주소지 관할 지방법원에 방문하여, 실종선고취소심판청구에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하였고, 현재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은 "센터 도움으로 실종선고취소심판청구를 하게 되어 속이 후련합니다." 라고 소회를 밝히시기도 하셨는데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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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원센터 대청소의 날!
서울역 광장에 위치한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리노숙인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곳에선 잠시 더위를 피하기도 하시고, 물도 마시고, TV도 보시면서 쉴 수 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면 거리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라 할수 있는 개인 물품과 짐들이 하나둘씩 쌓여 나중에는 큰 짐더미를 이루곤 합니다. 그래서 희망지원센터를 찾는 분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정기간 오랫동안 방치되었거나 주인이 없는 짐들은 깨끗하게 정리하곤 하는데요, 최근 여름을 앞두고 대청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하필이면 대청소 날에, 비가 오는 바람에 고생이 많았지만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리를 진행하였고 2시간의 시간만에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거리 선생님들이 자신의 짐 하나 둘 곳이 없어 쌓여가는 짐을 보자면 안타깝습니다. 거리 선생님들의 물품 관리를 위한 아이디어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물품 뿐 아니라 자신의 몸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거리노숙인의 작은 불편과 자립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희망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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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포인트 '서울역 나무학교'를 소개합니다!
거리노숙인특별자활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희망포인트'에서는 새로운 정서적 자활프로그램으로 '서울역나무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서울역나무학교'는 서울역 7017 고가 다리의 나무들을 관찰하고 관리하며 정서적 역량강화와 일자리라는 두가지 활동을 중심으로 정서적 역량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경제적 측면에서의 자활 성공과 유지에 기여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향후 진행될 수 있는 학습형 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일자를 겨냥한 지원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가치와 역량에 대한 자아인식, 자신감, 자존감, 자아효능감, 희망, 목표지향, 리더십 등과 같은 내면의 힘이 강화되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역 7017 고가 다리에서 이뤄질 희망포인트의 '서울역나무학교'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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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6월의 소중한 후원물품
6월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대한 염려와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많은 후원자 분들이 후원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리스크 엔지리어닝 도종환 후원자께서 이번달에는 타올 360개를 센터에 후원 해주셨습니다.
작년부터 디모데팀은 꾸준히 마스크와 간식을 손수 포장하여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영동 인근에 위치한 서경산업에서는 직접 방문하여 마스크 800개와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개인 및 단체 후원자들이 음료및 빵, 감자, 건강기능식품, 속옷의류 등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항상 소중한 후원물품 필요한 대상자 분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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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7월 후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원금 9,531,300원
- 후원물품 12건
7월 봉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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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dasiseogi@daum.net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92길 6  / 02-777-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