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홍보물

분기별 1회 소식지 발간, 월 1회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다시서기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전해드립니다.

다시서기 뉴스레터 2021년 10월호

뉴스레터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1-11-11 16:47
조회
87
     Vo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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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바람이 찹니다. 옷차림도 조금은 두꺼워지고 피부로 느껴지는 추위도 생기지만 이렇게 또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감이 더 예민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가을 소식지를 함께 담습니다.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노숙인 아저씨들을 생각하며 전한 후원소식, 공항에서 1년동안 노숙하다 이제 다시 사회로 재진출을 앞두고 있는 23세의 청년 이야기, 또 성프란시스대학의 서울시 문화상 수상 소식 등 함께 축하하고 공감하고자하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항상 노숙인과 다시서기를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관계자님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응원 계속 부탁드립니다.  💨
                               😃

함께 하는 봉사자, 후원자 님의 이야기, 따뜻함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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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마을 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에델마을에 4년정도 근무하고 있는 선임생활복지사 유슬기 사회복지사입니다. 저희 에델마을은 여성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곳인데요, 현재 5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베이비박스의 완전 신생아부터 고3 아이까지 여러 연령층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다시서기에 후원하게 된 계기
- 에델마을에서는 1년에 2번 아이들과 함께 플리마켓(아나바다 바자회 같은 행사)을 열고 있어요. 이 플리마켓을 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2년 전 기관 설립자인 언더우드 여사의 가족들 초청으로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 다녀왔어요. 그 때 미국에서 아동 복지 기관이나 아동 시설 등도 방문했거든요. 그런데 저희 친구들이 거기서 느낀게 많았나봐요. 자기들은 늘 받기만 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플리마켓 같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표현하고 나누는 마음을 기르고,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다라는 것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  올해 플리마켓은 2회에 결처 기관 내부 행사로 진행했고요, 아이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판매하면서 총 2,292,900원의 수익금을 얻게 되었어요. 이렇게 얻은 수익금은 아이들이 주축이 된 ‘자치회’를 통해 어느 곳에 후원을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한 친구가 홍보물을 통해 알게된 다시서기센터를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홈페이지도 찾아보고 다시서기센터로 후원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었지요. 

아이들과 공동체
- 다양한 연령대와 여러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저마다 겪는 어려움들이 참 많아요. 아이들의 모든 욕구를 들어 주기엔 저희 인력과 지원 서비스는 한계가 있다 보니 아쉬움도 있고요. 그래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공동체’에요. 아이들의 성격이나 기질 특성상 공동체와 교우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있는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육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동체성을 을 느끼게 하고자 해요. 우리는 서로 또 다른 가족 구성원임을 배워 가는 것이죠. 
- 에델마을은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 퇴소를 하게 되요. 그래서 고3부터는 방을 혼자 쓰거나 자립관에서 독립생활도 경험도 하고, 요리교육, 생활교육, 금전관리교육 등을 통해 독립생활을 준비하죠. 그래도 아이 입장에선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에델마을을 떠나 홀로 생활한다는 건 부담이 클 거예요. 그래서 취직하거나 대학교 진학한 아이들끼리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별도의 ‘자립홈’도 운영하죠. 자립홈에서 4~5년 생활하면서 좀 더 성인으로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요. 퇴소하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고요. 스스로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에게 우선 기회를 주어서 보다 앞으로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하고 했죠. 

평소 노숙인 복지에 대한 생각
- 평소 노숙인에 대해 영상 같은게 많자나요? 최근에 TV에서 노숙인을 케어하는 경찰관을 봤는데 노고가 크다고 느꼈어요. 저희는는 특정한 아이들만 보지만, 다시서기센터와 같은 곳은 불특정하고 다양한 분들을 계속 돕는 일을 하셔야 하자나요. 특히 코로나 같은 상황엔 매일 먹는 식사 지원도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고.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참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다 생각했죠.

하고 싶은 말
- 에델 마을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라고 해야 될까요?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분들은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하게 된 건데요, 만약 아이들을 도와 주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들이 단지 불쌍해서 도와주시려는 시선보다 이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훈련되는 부분에 나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선이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 그런 면에서 금전적인 후원도 좋지만, 재능 기부같은 것도 참 좋아요. 예를 들어 음악적 재능이 있으신 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기회를 만들거나 연말에 공연준비를 같이 한다거나, 교육적 재능이 있는 분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손길을 더하는 것이죠.
- 에델 마을과 아이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저희 홈페이지(http://www.ethel.or.kr) 나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위기의 상황에서 다시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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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서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현재 카페길에서 근무 중인 23살의 청년 항상 고운선생님입니다.
최근 바리스타 2급 자격증도 따고인터뷰 전날은 운전면허 1종 보통까지 취득하는 기쁜 일이 있었는데요,
위기의 상황에서 다시서는 항상 고운 선생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항상 고운 선생님카페 일하시는 모습은 자주 뵙는데 인사는 처음 나누네요그런데 작년 12센터 오시기 전, 홈페이지에 남겨 주셨던 상담 문의글제가 답변 드렸었는데이렇게 잘 지내시는 모습 보니까 반갑네요!
- 아! 그런가요? 그 때 답변 주신 것 확인하고 바로 다음날 다시서기센터에 오게 되었어요. 그 때 당시가 인천공항에서 1년 정도 노숙을 했었죠. 그 이후로 임시주거지원도 받고, 카페에서 일하게 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는 마음의 안정이 없었어요. 우선 대출사기, 통신료 연체 등 때문에 채무가 있어서 그걸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컸었죠. 채무가 대략 250만원 정도? 많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통장이 압류되면서 일을 못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명의도용으로 대포통장이 발생되면서 경찰조사도 받고 하면서 일상이 무너지고 노숙을 하게 되었죠.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 저는 갓난아기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어요. 크면서 여러 그룹홈도 경험해보면서 비록 힘든 환경이었지만 특성화고등학교를 나오고, 바로 취업해서 자동차 부품 만드는 생산직으로 일도 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나름 열심히 일해서 나름 팀장 비슷한 직책도 맡고 좋았는데, 회사 경영난에 빠지면서 실직을 하게 되었죠. 그 이후 물류센터에서 지게차 운전하는 일을 했는데, 한 겨울 야외작업이 많다보니 몸이 크게 아픈 적이 있어요. 한 3일을 못나갔나? 그런데 전화로 해고통보를 하더라구요. 사전에 보고도 했고 병가가 길어지니까 사람 구했다고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계약직도 아니고 정규직인데, 그 땐 부당해고가 뭔지 그런거 모르고, 그냥 나오지 말라니까 받아들였죠.

노숙에 이르게 된 계기를 좀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요?
- 당시 고3때부터 2~3년동안 쉬지 않고 일하면서 좀 쉬고 싶은 맘도 있었어요, 일하면서 모은 돈도 좀 있었고요. 그래서 ‘몸도 아픈데 잘됐다. 좀 쉬자’ 하는 생각을 한거예요. 그래서 쉬면서 여행도 다니고, 모아둔 돈이 다 떨어져갈 때 쯤에 이제 일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월급 받기까지 생활비가 빠듯해서 취직하면 바로 갚을 생각으로 100만원 정도 소액대출을 알아봤죠. 그런데 이 때 사기업체를 만나 명의도용을 당한 거에요. 대출신청 서류 보내고 바로 다음날부터 경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당연히 대출신청한 돈도 못 받은 상태였죠. 그렇게 취직을 알아보려고 하는 찰나에 대포통장에 연루되어 징역형 받을 뻔한 거 제 사정이 잘 받아들여져서 겨우 벌금형으로 끝났죠. 억울했지만 어쩌겠어요. 돈이 없어서 대출 받으려다, 오히려 벌금까지 생긴데다가, 통장사용을 못하게 돼서 취직은 할 수 없지. 그때부터 노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노숙 생활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공항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해서 가게 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나 싶어요. 다시는 못할 짓이죠. 처음엔 친구가 120만원정도 빌려줬어요. 그 돈으로 몇 달 생활비가 됐죠. 공항에 있다가 찜질방 가서 씻기도 하고배고플 땐 밥도 사 먹고노숙하면서 젤 힘든 게 식사였어요돈이 떨어지고 나서부터는 공항 옆에 대형마트 있거든요거기서 시식코너 돌아다니면서 배 채우기도 하고그냥 버티는 거죠오래 있다 보니 공항의 보안요원들이 안면이 생겨서 밥을 사주시면 얻어먹기도 하고공항 내 취직 자리도 알아봐 주시고 했는데제가 통장사용이 안 되서 다 무산되었죠.

다시서기센터는 어떻게 찾게 되었어요왜 더 일찍 찾지 않으신 건지 안타까웠어요.
-저 같은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란 생각 자체를 못했어요. 어릴 때 생활했던 보육원이나 그룹홈에서 만났던 사회복지사님들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생각은 못 했냐고요? 다 좋으신 분들이고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 분도 있었지만 제가 이렇게 노숙하게 된 상황을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힘들게 자라서 잘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제 어려운 처지를 이야기 한다는게 싫었죠.
-그렇게 노숙 기간이 길어지고 어느 날 공항에서 불심검문을 당했는데 지명수배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게 다시 경찰조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조사 과정에서 제 억울한 상황이 반영되면서 통장 사용 제한이 해제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다시 일할 수 있겠다. 뭔가를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그리고 이것저것 찾다가 다시서기센터 홈페이지에 글을 남긴 거예요.

그럼 다시서기센터에 오셔서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요! 오자마자 임시주거지원 받고 바로 방도 얻게 되었고요. 1주일 후부터 카페길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어요. 지금 카페일도 매우 만족스럽고요. 예전 직장생활은 고3때부터 해서 제가 어렸어요. 그래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 나이도 많고 텃세도 있어서 저를 함부로 대하면서 안 좋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배려의 아이콘 김선배님도 있고, 김순자 매니저님도 너무 잘 챙겨 주시고. 지금 카페일은 메뉴 제조, 포스기 다루는 것 등 배울 건 다 배워서 다 자신 있어요. 아마 다른 카페를 가도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표정이 밝고 말씀하시는 것에 자신감이 느껴져요.
-네. 카페 일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또 어제 운전면허 1종 보통 최종 합격을 했어요. 기능도, 도로주행도 다 한 번에 클리어 하면서 지금 당장 운전해도 잘할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죠. 카페 일은 올해 까지만 하고 이제 새로 일자리도 알아보려고 해요. 운전하는 일도 알아보고 싶고, 예전에 일했던 분야에서 다시 일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달부터 청년월세지원을 받게 되어서 2달에 한번씩 40만원 가량 주거비도 지원받고 있고요. 나중엔 전세임대같은 것도 알아봐야죠.
-그리고 더 나아가 궁극적인 인생의 방향목표 같은 것도 생각해 볼게요항상 인생이 평탄하지 않은 것처럼 다시 인생의 굴곡이 찾아오더라도 넘어지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잘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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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다시서기 활동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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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는 매년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를 선정해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어요. 그 역사가 벌써 70년이나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니 그런데! 올해  <제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학 부문에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이 선정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 지난해까지 총 708명의 공로자에게 수여된 전통과 권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입니다.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6까지 공모를 진행했고,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및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의 추천을 통해 총 119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았고, 심사는 최근 10년간 각 문화 분야 발전 기여도, 서울시민(지역) 문화생활 향상도, 난이도,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저희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이 선정이 된 것인데요.
성프란시스대학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현재 17년째 역사를 이어져오는 대표적인 노숙인 인문학 교양 사업입니다. 비록 인가받은 정식 대학은 아니지만, 가르치는 교수님과 배우는 노숙인 학생 한 분 한 분이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인생을 배우는 학교인데요, 올 해 서울시 문화상 수상을 통해 그동안의  가치와 노력이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 매우 기뻤습니다.
지난 26일 서울시청에서, 성프란시스대학을 대표해서 곽노현 학장님꽈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수상한 분들로는 ▲문학: 성 프란시스 대학 인문학 과정을 비롯해 ▲ 학술: 김시덕 문헌학자 ▲미술:이관훈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대표 ▲국악:이희문 이희문컴퍼니 대표 ▲서양음악:박창수 더 하우스 콘서트 대표 ▲무용:김보람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예술감독 ▲연극:고선웅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 ▲대중예술:김천성 롤링홀 대표 ▲문화산업:김수정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 ▲문화재:김각한 (사)한국전통각자보존회 이사장으로 10개 부문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쟁쟁한 분들과 함께 선정이 된 것 같아 어깨가 더 무겁고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시서기센터와 성프란시스대학, 그리고 인문학을 통해  인생 이야기를 다시 쓰는 우리 선생님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시서기  다. 
코로나19예방 얀센 백신 상시 접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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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오전,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센터 이용인 및 거리선생님들을 코로나19 백신(얀센) 접종이 실시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사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이용인 및 거리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용산보건소 직원 분들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화이팅!!!^^
2021년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의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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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2021년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차례상 운영 및 명절음식 나눔 등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울노숙인시설협회의 후원 및 지원으로 200명의 센터 이용인 및 거리선생님들에게 후원물품(속옷세트, 점퍼, 떡선물세트)을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모로 제한된 명절이었겠으나, 우리 모두 마음 만은 풍성한 한가위 되셨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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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센터 이용인 및 거리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 상담 및 신청/접수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지원금을 혼자서 신청 접수하기 어려운 분들은 직접 주민센터에 동행하여 신청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국민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주민등록증을 분실하신 경우, 증명사진 촬영 등 주민등록증 재발급 관련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거주불명 등 주민등록말소되신 분들의 경우, 시설입소 의뢰 또는 임시주거지원을 통해 해당 주소지로의 변경 후 국민지원금을 신청 및 수령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의 소중한 후원물품
에델마을에서 직접 숙대 센터에 방문하여 성프란시스인문학 후원금과 백설기떡 2박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돌림교회에서는 9월에도 서울역 현장과 숙대입구 센터에 간식과 생수 등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는 거리노숙인과 센터에서는 3,4층 이용자, 무료급식소 때 배분하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서울시노숙인협회, 평택착한목자의집,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단체에서는 점퍼, 간식, 생수, 의류 등을 후원해주셨고 우리옷방과 현장 아웃리치 활동중 거리노숙인에게 배분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엔지리어닝 도종환 후원자께서 이번달에는 숙대입구 이용시설에 필요한 침대를 센터 이용시설에 필요한 침대 10개를 후원 해주셨습니다.
 잔스버거에서는 생수,음료, 빵 등을 올해에도 어김없이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개인 및 단체 후원자들이 우리옷방에 의류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항상 소중한 후원물품 잘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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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9월 후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원금  7,507,900
- 후원물품 13건
9월 봉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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