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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1회 소식지 발간, 월 1회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다시서기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전해드립니다.

다시서기 뉴스레터 2020년 5월

뉴스레터
작성자
다시서기
작성일
2020-12-04 14:30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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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노숙인과 따뜻함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작금의 코로나 19로 인하여 기도가 가장 필요한 분들이 누군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실한 이들조차 구조적인 악으로 인하여 노숙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 하지 않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며 이 사실을 기억하고 카톨릭뉴스 김민 신부님은 기사를 작성하셨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영보자애원, 성심 수녀회 등 각각 작은 공동체에서는 필요를 물어봐주셨고 노숙인들에게 당장 필요한 속옷을 물질과 마음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물품을 택배로 보내주시거나 직접 들고 찾아오시기도 했습니다. 
 모두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안재금_행정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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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만든 마스크를 보내주신 익명의 후원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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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필요로 하는 속옷을 보내주신 김수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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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해진 손을 보호해줄 핸드크림 _유희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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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의 마음으로 속옷을 _영보자애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저희 다시서기센터에 따뜻한 응원과 함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합니다.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도 많은 분들이 가장 도움이 절실한 노숙인 분들을 떠올리시며 현재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무료급식소도 대부분 중단된 상황에서 어떻게 식사를 하시는지', '마스크는 제공되고 있는지', '지금 현재 제일 필요한 후원물품이 무엇인지' 걱정과 함께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손소독제, 핸드크림, 속옷, 의류 등의 다양한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과 함께 노숙인 분들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이소영_후원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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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소독제와 의류 _ 반영구화장미용사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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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청결제와 여성청결제 _ 문화산업상생포럼
노숙인 인식개선 만화
 '위로' with 안현정_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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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예술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만납니다.  
2020년 1학기를 함께 하게 된 안현정 님은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만화를 통해 노숙인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해주셨습니다.   
다시서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about 성프란시스대학, 이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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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4일,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16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서울시청 인근의 성공회주교좌성당에서 총 15명의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명예총장이신 김성수 주교님, 올해 새롭게 함께 하시는 곽노현 학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셨고 많은 성프란시스대학 동문들과 실무자, 지인들이 함께 모여 한 해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시도록 힘을 복돋아 드렸습니다.   

 "저와 16기 여러 선생님들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1년 후풋풋하게 피어나는 들꽃처럼 향기를 품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기 신입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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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의 현장실장으로 헌신해오신 이수범 실장님이 5월 1일부로 정들었던 서울역 현장을 떠나 위기가족쉼터인 살림터의 센터장으로 부임합니다. 아쉬운 안녕을 고하는 이수범 실장님의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16년간 정들었던 다시서기센터를 이제 떠납니다IMF 외환위기가 시작될 당시 일반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2005년 인생의 방향을 사회복지영역으로 선회하면서 다시서기센터와 인연을 맺었고 미소꿈터에 이어 코로나19가 극성인 지금 네번째 일터인 살림터로 옮깁니다.
 지난 16년을 돌이켜보면 지루할 새없이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왔습니다마음의 여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이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라 오로지 노숙인들의 낮은 처지와 열악한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떠나기 전에 적어도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이 예의라 서울역광장을 다니면서 보이는 분들에게라도 급하게 인사를 전했습니다"그간 협조해주셔서 감사하고 술 조금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라".
 직원들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미련은 남을 것 같습니다사회생활의 첫발을 다시서기에서 시작한 우리샘들의 경우 이곳에서 가족같은 직장동료를 만났고 안정적인 일터의 기반위에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키우고 승진도 하면서 제2, 3의 인생을 가꾸어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무엇보다 노숙인들과 함께 이분들이 좌절에서 다시 희망을 찾고 살아가는데 옆에서 지지하며 앞뒤에서 밀고당기면서 열심히 생활해왔다고 자부합니다그 뜻과 초심을 잃지 말고 일관되게 밀고 나간다면 앞날에 더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이리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같이 성장해온 기억들을 고이 간직하고 앞으로 어디서든 다시서기의 정과 추억을 되새기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간 다시서기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시서기와 노숙인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늘 함께 해주실 것을 믿고 떠납니다. 
 그동안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들었던 다시서기를 떠나며' 이수범
Thanks to...
후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_총 후원금 4,098,300원
4월_총 봉사자 4명,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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